트로이메라이와 공백 가사

하하..~ 이건 싹싹 정리해놓은게 있어서 ^^ 발음도 있다는~!

まだ夢を見ていたい そんな気がするんだ
마다 유메오 미테이타이 손나 키가스룬다

아직 꿈을 꾸고 싶어, 그런 기분이 들어

 

ずっと夢を見ていたい そんな気がするのは…
즛토 유메오 미테이타이 손나 키가스루노와…

계속 꿈을 꾸고 싶어, 그런 기분이 드는 이유는…

 

…物語のように いつか終わりがくるから?
…모노가타리노 요-니 이츠카 오와리가 쿠루카라?

…이야기처럼 언젠가 끝이 오니까

 

真白な粉雪が 頬に囁いた
맛시로나 코나유키가 호-니 사사야이타

새하얀 가랑눈이 뺨에 속삭였네

 

物語の眠り姫は 目覚める事 望むだろうか
모노가타리노 네무리 히메와 메자메루 코토 노조무다로-카

이야기 속의 잠자는 공주는 깨어나길 바라고 있을까

 

全てが終わりゆく世界を見つけても―
스베테가 오와리유쿠 세카이오 미츠케테모―

모든 것이 끝나가는 세상을 찾아내어도―

 

夢が夢である事を
유메가 유메데 아루 코토오

꿈이 꿈으로 있기를

 

拒んでしまいそうな程
코반데 시마이소-나 호도

거부해 버릴 정도로

 

見たいものは"夢"なのか?
미타이모노와 "유메" 나노카?

보고 싶은 건 '꿈'이야?

 

誰かが残した"魔法"なのか?
다레카가 노코시타 "마호-" 나노카?

누군가가 남겨놓은 '마법'이야?

 

白銀舞う記憶の隅で
하쿠긴 마우 키오쿠노 스미데

흰 눈 흩날리는 기억의 구석에서

 

叫ぶ かすかな痛みが
사케부 카스카나 이타미가

외치네 아스라한 아픔이

 

どうか この日々を壊して
도-카 코노 히비오 코와시테

부디 이 나날을 부수어

 

しまわぬように
시마와누요-니

버리지 않기를

 

 

まだ夢を見ていない そんな気もするんだ
마다 유메오 미테이나이 손나 키모스룬다

아직 꿈을 꾸고 있지 않다는 그런 기분도 들어

 

冷たい月の弧が 妙に懐かしくて
츠메타이 츠키노 코가 묘-니 나츠카시쿠테

차가운 달의 호가 이상하게도 그리워서

 

悲劇の眠り姫は 哀みを唄うだろうか
히게키노 네무리 히메와 카나시미오 우타우다로-카

비극 속의 잠자는 공주는 애처로움을 노래할까

 

誰かが愛した言葉を亡くしても
다레카가 아이시타 코토바오 나쿠시테모

누군가가 좋아했던 말을 잃어 버려도

 

自分が自分である事を
지분가 지분데 아루 코토오

자신이 자신으로 있기를

 

拒んでしまいそうな程
고반데 시마이소-나 호도

거부하고 싶어질 정도로

 

見たいものは"夢"なのか?
미타이모노와 "유메" 나노카?

보고 싶은 건 ‘꿈’이야?

 

誰かが残した"魔法"なのか?
다레카가 노코시타 "마호-" 나노카?

누군가가 남겨 놓은 ‘마법’이야?

 

結末を知る勇気がもう
케츠마츠오 시루 유우키가 모-

결말을 알 용기가 이제

 

少しだけあったのなら
스코시다케 앗타노나라

조금은 생겼다면

 

消えた本当の想いと
키에타 혼토-노 오모이토

사라졌던 본심과

 

向き合えるのに
무키아에루노니

마주할 수 있을 텐데

 

 

幸せな夢の続き 望んでしまいそうな程
시아와세나 유메노 츠즈키 노존데시마이 소-나 호도

행복한 꿈의 연속, 바라게 되어 버릴수록

 

胸が締め付けられそうな 誰かが残した魔法が…
무네가 시메츠케라레 소-나 다레카가 노코시타 마호-가…

가슴을 죄어오는 듯 한, 누군가가 남긴 ‘마법’이

 

夢が夢である事を 振りほどいてしまいそう
유메가 유메데 아루 코토오 후리호도 이테시마이 소-

꿈이 꿈으로 있기를 떨쳐 버리나 봐

 

見たいものは"夢"じゃない"誰かと残した魔法"なのさ
미타이모노와 "유메"쟈 나이 "다레카토 노코시타 마호-" 나노사

보고 싶은 건 '꿈'이 아니라 ‘누군가와 남겨놓은 마법’이니까

 

茨の檻に閉じ込められた 深い眠りからどうか覚まして
이바라노 오리니 토지코메라레타 후카이 네무리카라 도-카 사마시테

가시로 된 우리에 갇혀 버렸어, 깊은 잠에서 부디 깨워 줘

 

かの夢に誘い込まれて 今日も真白の夢を見る
카노 유메니 사소이 코마레테 쿄-모 맛시로노 유메오 미루

그 꿈에 끌려 들어가 오늘도 새하얀 꿈을 꿔

 

だれかの夢に誘い込まれて
다레카노 유메니 사소이 코마레테 

누군가의 꿈에 끌려 들어가

 

今日も真白の夢を見ている

쿄-모 맛시로노 유메오 미테이루

오늘도 새하얀 꿈을 꾸고 있어